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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10명이나 되어 벽보가 오른쪽으로 길게 붙어 있는 대구 달서구 성당동, 두류동, 감삼동의 풍경. 왼쪽부터 국회의원 3명, 구청장 3명, 시의원 4명 후보의 벽보가 각각 기호순으로 게시되어 있다.

ⓒ정만진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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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한인애국단><의열단><대한광복회><딸아, 울지 마라><백령도> 등과 역사기행서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전 10권)>,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2019 대구시 선정 '올해의 책')>, <삼국사기로 떠나는 경주여행>,<김유신과 떠나는 삼국여행> 등을 저술했고, 대구시 교육위원, 중고교 교사와 대학강사로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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