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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민 장군 신도비

‘증 형조판서 김준민 신도비(贈刑曹判書金俊民神道碑)’가 있는 비각문은 닫혀있지만 잠겨 있지 않아 쉽게 안으로 들어가 살펴볼 수 있게 되어 있다.

ⓒ김종신201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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