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김준민 장군 신도비

’증 형조판서 김준민 신도비(贈刑曹判書金俊民神道碑)’은 1919년 김창숙(金昌淑) 등과 함께 유림의 서명을 받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만국평화회의에 조선의 독립탄원서(獨立歎願書)를 보낸 장서사건의 주역인 면우 곽종석 선생이 지었다.

ⓒ김종신2016.04.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