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 형조판서 김준민 신도비(贈刑曹判書金俊民神道碑)’은 1919년 김창숙(金昌淑) 등과 함께 유림의 서명을 받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만국평화회의에 조선의 독립탄원서(獨立歎願書)를 보낸 장서사건의 주역인 면우 곽종석 선생이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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