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진규는 수많은 메달을 목에 걸었다. 생전 마지막 대회였던 제26회 트렌티노 동계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도 그는 2관왕에 올랐다. 사진은 2012년 제2차 월드컵대회 계주 부문 금메달을 차지한 직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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