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노진규 선수는 김동성·안현수의 뒤를 잇는 쇼트트랙 스타였다. 2017년 10월까지도 세계빙상연맹 홈페이지에는 그의 3,000미터 세계신기록이 남아 있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독립 언론 '아이엠피터뉴스'를 운영한다. 제주에 거주하며 육지를 오가며 취재를 하고 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