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황현산 교수는 직접 만든 시 '잘 가라, 아니 잘 가지 말라'를 담담한 목소리로 낭독했다. 낭송한 시는 황 교수의 저서 <우물에서 하늘 보기>에도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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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주는 기쁨과 쓸쓸함. 그 모든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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