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2일 오후(현지시간) 테헤란 밀라드 타워에서 '한-이란 문화공감' 공연과 'K-Culture' 전시를 관람한 뒤 행사장을 떠나며 이란 시민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 왼쪽은 알리 자나티 문화이슬람지도부 장관. 오른쪽은 에브테카르 부통령.
ⓒ연합뉴스201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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