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화 되어버린 경의선 숲길
잔디가 죽어버린 경의선 숲길의 공원. 사람들이 밟거나 앉지 않은 표지판 주변에만 잔디가 살아남아 애처로움을 더한다.
ⓒ임채홍201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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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는 고통을 수용하지만, 문제는 외면하면 더 커져서 우리를 덮친다. 길거리흡연은 언제쯤 사라질까? 죄의식이 없는 잘못이 가장 큰 잘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