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가습기메이트 피해 어린이, 튜브 제거 수술 마친 뒤 퇴원
애경가습기메이트 제품만 사용하다 호흡곤란이 심해 목의 튜브로 산소호흡을 해오던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박나원 어린이가 튜브 제거 수술을 마친 뒤 퇴원하며 23일 오후 서울 새문안로 환경보건시민센터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위해 부모와 함께 도착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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