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가습기살균제

가습기살균제(애경가습기메이트) 피해 어린이 박나원 양이 23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환경보건시민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 중 지루한 듯 눈을 부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2016.05.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