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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제 1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아시아의 새로운 질서와 협력적 리더십'을 주제로 25일 오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내외,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 원희룡 제주지사, 무라야마 도미이치 일본 전총리, 홍석현 중앙일보·JTBC 회장 등이 만찬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중앙일보 제공201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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