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가족들과 환경보건시민센터 등 환경단체 관계자들이 26일 오전 옥시 피해관련 항의서한을 전달을 위해 서울 중구 세종로 주한영국대사관에 도착하였으나 경찰이 제지하지 손 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최윤석201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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