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33개 단체로 구성된 '가습기살균제 제조기업 처벌 촉구 및 옥시상품불매선언 참가 단체'들은 27일 오전 홈플러스 대전 탄방점에서 기자회견을 연 뒤 옥시제품을 수거하는 퍼포먼스를 벌이며 옥시제품 판매 중단을 촉구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201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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