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근현대사의 아픔이 담겨있는 100년 된 옥바라지 골목이 허물어지는데는 한 달도 채 걸리지 않았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