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 대안단체 '리슨투더시티' 박은선 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대문형무소 인근 옥바라지 골목이 내려다보이는 철거현장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건설회사의 강제철거를 반대하며 역사문화적 가치가 있는 골목을 보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성호201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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