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5월 30일 도로 개설 공사와 관련해 인간문화재 추용호 장인의 집에 대한 강제집행을 실시해 집 안에 있던 물품을 밖으로 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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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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