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유다테 축제

축제 시작에 앞서 신사에 올려놓은 멥쌀로 만든 떡과 제물을 쟁반에 담아서 들고 신사로 향하고 있는 마을 사람 가족입니다.

ⓒ박현국2016.06.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제가 일본에서 생활한지 30년이 되어갑니다. 이제 서서히 일본인의 문화와 삶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한국과 일본의 문화 이해와 상호 교류를 위해 뭔가를 해보고 싶습니다. 한국의 발달되 인터넷망과 일본의 보존된 자연을 조화시켜 서로 보듬어 안을 수 있는 교류를 기대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