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케이블카 설치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설악산은 전체가 천연기념물 171호입니다. 때문에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은 현재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의 문화재현상변경심의를 곧 앞두고 있습니다. 실제로 1982년 건설부와 강원도의 오색케이블카 건설 시도를 문화재위원회가 2차례나 부결시킨바 있습니다.
ⓒ녹색연합201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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