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운행 중인 설악산 권금성 케이블카/ 심각한 사회적 논란과 위법한 행정절차 등에도 불구하고 환경부는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사업을 강행하려 하고 있다.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20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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