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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28일 오전 9시 15분께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고려아연 2공장에서 황산이 누출돼 작업중이던 노동자 6명이 화상을 입었다. 3도 화상을 입은 작업자가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울산플랜트노조20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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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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