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진실에 기초해 당사자 징계 즉시 실행"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마친 뒤 불법 리베이트 의혹으로 수사를 받은 김수민, 박선숙 의원에 대해 "국민의당은 엄격한 당헌에 따라 확인되는 진실에 기초해 당사자에 대한 징계 여부를 즉시 실행에 옮길 것이다"고 말했다.
ⓒ유성호20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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