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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리베이트 의혹 사건 놓고 거취 고심 중인 안철수

국민의당 김수민·박선숙 의원의 불법 리베이트 의혹 사건에 대해 거취를 고심 중인 안철수 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 참석해 "자진의 입장에 대해 추후에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유성호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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