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언론노동조합 중앙집행위원들은 7월 6일(수) 12시부터 청와대와 국회 앞에서 청와대의 공영방송 언론장악에 대한 대국민 사과와 전 홍보수석 이정현 의원의 사퇴 및 언론장악 청문회를 요구하며 1인 시위를 진행할 예정이고 밝혔다.
ⓒ언론노조 제공20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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