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오마이뉴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는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전 집행위원장. 이 전 위원장은 정관개정 문제에 이사회 구성에서 영화제 쪽 인사들이 과반을 차지해야 제대로 정관개정으로 인정하겠다는 입장이다.
ⓒ유성호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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