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 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전 집행위원장에게 1심 법원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26일 오전 재판 직후 이 전 위원장은 취재진과 만나 결과에 아쉬움을 나타내며 항소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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