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13 총선을 20일 가량 앞둔 3월 23일 울산을 찾은 문재인 전 더민주 대표가 야권단일후보가 된 무소속(민주와 노동)윤종오, 단일화에 양보한 더민주 이상헌 예비후보와 함께 손을 들어올리고 있다. 하지만 총선이 끝난지 3개월이 지난 현재 야권연대에 반대했던 더민주 일부 후보가 이를 비난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박석철201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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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