껨 레이의 얼굴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은 시민. 여야를 가리지 않는 날카로운 비판과 정치평론으로 캄보디아 국민들의 사랑을 받았던 그에 대한 국민들의 추모열기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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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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