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시골 초등학교 수업 모습. 현지 교육전문가들은 한국 대학생 봉사단체의 단기수업프로그램이 오히려 아이들의 수업권과 교사들이 교육권리를 침해한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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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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