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 및 테러가능성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의 풍선판매금지조치가 내려지자, 당장 생계가 어려워진 풍선장수들이 깊은 한숨을 내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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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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