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관리지에게 구타당한 28살 캄보디아 이주노동자 여성의 구타당한 얼굴이 주한캄보디아대사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대사관측은 이 여성의 치료를 돕는 한편, 약간의 생활비를 지급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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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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