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마산교구 민족화해위원회와 6?15진주본부는 20일 오후 2시 진주 봉곡성당에서 채희준 변호사와 김련희(평양시민)씨를 초청해 '북한 해외식당 종업원 인신보호구제사건 변호인단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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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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