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저녁 천주교 마산교구 가톨릭문화원에서 김영만 경남평화회의 고문이 천주교 마산교구 민족화해위원회로부터 제1회 민족화해상을 수상한 뒤 하춘수, 백남해 신부와 함께 2004년 부산아시안게임 때 북측 축구 선수단을 응원하며 사용했던 '한반도 단일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