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마당에 고양이 사료를 물고 가는 물까치와 고양이에게 준 빵을 먹고 있는 붉은머리오목눈이입니다. 길냥이가 많지만, 그럼에도 새들이 멸종되지 않고 더불어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최병성201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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