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8 한-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합의에 따른 '화해·치유 재단'의 설립을 하루 앞둔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 식당에서 정부가 마련한 모임에 참석한 한 위안부 피해 할머니가 부축을 받으며 모임 장소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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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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