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경찰 대동하고 나타난 강은희 장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 재단 설립을 하루 앞둔 27일 오후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이 서울 용산구 한 식당에서 위안부 피해 할머니와 오찬을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강 장관은 사복경찰들의 비호 속에 할머니와 약속한 식당에 들어섰다.
ⓒ공동취재사진201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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