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 정승현이 10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브라질리아 마네 가힌샤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축구 C조 조별리그 3차전 멕시코와의 경기 전반전에 헤딩으로 공을 따내고 있다.
ⓒ연합뉴스201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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