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미네이랑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축구 8강전 한국과 온두라스의 경기에서 온두라스 알베르트 엘리스가 넘어진 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연합뉴스201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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