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에서 세월호 희생 학생들의 유품과 책상을 안산교육지원청 별관으로 이전 작업에 참여한 단원고 1학년 정은지양이 고 이진환 학생 유류품 상자에 메모를 남기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