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객실 분리 후 수습한다
지난 2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장기욱 세월호 선체인양단 인양추진과장이 세월호 인양 후 미수습자 수습을 위해 객실 구역을 분리해내는 방식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히고 동영상으로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201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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