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억의 터' 제막식이 열린 29일 오후 서울 중구 예장동 남산공원 통감관저터에서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와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피해자 247명의 이름이 새겨진 조형물 `대지의 눈' 가림막을 걷어내고 있다.
ⓒ최윤석201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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