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예장동 남산공원 통감관저터에 만들어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억의 터' 에 만들어진 조형물 ' 세상의 배꼽'. 이 조형물에는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되풀이 된다”는 글귀가 4개국어로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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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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