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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기업

‘거제통영고성 조선소 하청노동자 살리기대책위원회’와 ‘천일기업 노동자비상대책위’는 체불임금 해결을 요구하며 5일 서초동 삼성본관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이김춘택20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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