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어머니 품에 안긴 문재인
11일 광주를 방문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구 전남도청 별관 앞 광장의 5·18민주유공자 3단체 천막농성장을 찾아 오월어머니의 포옹을 받고 있다. 5·18민주유공자유족회 등 3단체와 5·18기념재단은 구 도청 내 5·18최후항쟁 역사현장을 보존할 것을 요구하며 박근혜정권의 5·18흔적지우기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남소연201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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