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웅씨가 해류병을 발견해 답신을 보낸 블라디미르씨에게 보내는 선물로 간단한 기념품과 사진집 DVD와 쵸코파이가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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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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