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탐험가 이효웅씨가 해류병에 담은 편지 내용으로 한글과 영어, 일어, 러시아어로 적힌 편지글이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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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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