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게 물대포를 맞고 사투를 벌이던 백남기 농민이 25일 오후 2시 14분 숨을 거뒀다. 현재 서울대 병원 안팎에서는 고인에 대한 강제적인 부검 집행을 우려하는 시민들과 경찰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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