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 광장에는 고(故) 백남기 농민 ‘애도와 추모의 벽’ 이 설치되었다. ‘애도와 추모의 벽’ 은 서울대병원 장례식장까지 갈 수 없는 시민들이 추모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제작했으며 한 달간 운영될 예정이다.
ⓒ최윤석2016.10.1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