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오후네시의생활력

마음속에 여운이 남는 저자의 담담한 그림체와 독백.

ⓒ김성희2016.10.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