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연희단 잔치마당에서 25년 풍물잽이로 살아 온 김호석 부단장과 오승재 단무장 두 남자가 자신들의 인생이야기를 담은 '인천아라리 7번째 이야기-두 남자의 길'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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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스트, tracking photographer. 문화, 예술, 역사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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