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라리 7번째 이야기 - 두 남자의 길' 공연포스터
1992년 창단한 전통연희단 '잔치마당'은 2010년 부터 매년 창작기획물을 발표해왔다. 올해로 7번째를 맞는 공연은 평생을 풍물재비로 살아 온 김호석 부단장과 오승재 단무장의 인생을 스토리텔링형식으로 풀어냈다.
ⓒ잔치마당20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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